자격증/정보처리기사

[최신 정보처리기사 필기] 요점정리 PDF 다운로드

장돌뱅뱅 2022. 3. 26.

정보처리기사

오늘은 정보처리기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명 '정처기'라고 하는 자격증에 관해 오늘 시험정보 공유 및 필기 요점정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큐넷에서 진행하는 자격증 중 가장 많이 보는 자격증 두 가지를 말하라고 하면, 첫 번째가 전기기사, 두 번째가 정보처리기사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기사 자격증은 해당 학과를 졸업 및 예정인 학부생들이 취득하려는 자격증이고 특정 대학교에서는 졸업요건으로 기사 자격증 취득이 있습니다. 그만큼 공대생들에게는 '기사'라는 자격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앞서 얘기한 두 가지 자격증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해당 학과를 졸업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특이하게도, 전기기사 및 정보처리기사는 해당 학과가 아닌 비전공자들도 굉장히 많이 봅니다.

그렇다면 '왜?' 비전공자들이 많이 응시 할까요?

저는 두 가지로 생각합니다.

첫 번째, 원하는 기업의 가산점, 정처기 같은 경우는 IT 대체 자격증으로 많이 사용하기에 비전공자들도 많이 응시했었습니다 과거에는 물론 현재는 실기가 개편이 되어 사실상 많이 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사를 준비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과년도 정보가 굉장히 중요하여, 사실상 정처 기는 이제 어렵다는 의미보다는,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취득하기엔 접근성이 쉽지 않다. 이게 좀 더 맞는 거 같습니다.

두 번째, 사회의 수요성, 많이 필요하기에 비전공자들이 어려움을 무릅쓰고 열심히 준비하여 배우는 거겠죠? 하지만 이건 양날의 검입니다. 수요가 많은 만큼 많은 응시생들이 도전을 할 테고, 그러면 결국 포화상태가 되겠죠, 선택은 자유입니다. 특히 전기기사 같은 경우는 비전공자들, 공대생의 비전공자라면 그나마, 수학적인 지식이 있기에 접근성이 어렵지는 않지만, 문과의 경우에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갑작스럽게 라플라스 또는 대학 미분 적분학의 심화과정까지 해야 하니,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문과 학부생들이 전기기사 보는 걸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하지만 기사는 기사일 뿐 그렇게 어려운 시험이 아니고, 떨어트리려고 재정한 시험이 아니란 말입니다. 누구나 열심히 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커트라인만 넘으면 합격이 되니깐요, 이건 누군가와의 경쟁이 아닌 본인 스스로 경쟁을 하여 승패가 결정 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리 시험을 본 사람의 좋은 자료와 함께라면 더 쉽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사례로 저는 전기공학을 졸업한 학생은 아니지만 현재 전기기사 필기를 취득하여 실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았습니다. 어렵고, 합격률도 매우 낮았지만, 내가 못하게 있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시작하여 현재 필기까지는 어떻게 취득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바로 요점정리 자료였습니다. 먼저 취득한 사람의 깔끔하게 정리된 자료를 보고 시험을 준비하였더니, 공부 순서 및 어디 부분에서 출제율이 높은지, 어떠한 부분은 꼭 알고 넘어가야 하고, 또한 이건 그냥 편하게 읽고 넘겨도 되는지 상세하게 나와있었습니다. 비전공자에게 이런 건 하나의 빛이었고, 많은 도움을 받아 저는 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처리기사, 즉, 비전공자들이 준비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자료를 업로드하고자 합니다. 물론 해당 자료는 제가 제작한 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제작한 걸 허락받고, 업로드하는 겁니다. 자료 공유를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비전공자들의 기둥이자,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목 정보

구분	필기	실기
시험과목	1. 소프트웨어 설계 2. 소프트웨어 개발 3. 테이터베이스 구축 4. 프로그래밍 언어활용 5. 정보시스템 구축관리	정보처리 실무
비고	객관식 4지 택일 / 과목당 20문항 합격기준 : 60점 이상	필답형 합격기준 : 60점 이상